편집장 · EDITO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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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. Choi Wonhyuk · Seoul · 2026

Dr. 최원혁

14년차 피부과 전문의 · Skinna 편집장

진료실 안에 머무르는 관찰을, 결정 앞의 사람에게 닿도록 씁니다.

“써마지가 좋은가요.” “울쎄라랑 뭐가 달라요.” “왜 저는 별로 효과를 못 느꼈을까요.”

14년을 진료실에 앉아 있으면서 이 세 질문을 몇천 번 들었습니다. 처음엔 장비 카탈로그부터 꺼냈어요. 그게 틀린 답이었다는 걸 한참 뒤에 알았습니다. 질문은 같지만 사람마다 원인이 다르거든요. 같은 처짐이라도 누구는 진피에서, 누구는 지방 구획에서, 누구는 뼈와 근막에서 시작됩니다. 맞는 장비는 그다음입니다.

이 이야기는 어디에도 광고로 실리지 않습니다. 진료실 안에 머무르는 관찰이고, 그래서 결정 앞의 사람에게는 닿지 않습니다.

광고는 “무엇이 좋다”를 말합니다. 진료실은 “당신에게 어떻게 작동하는가”를 묻습니다. Skinna는 이 두 문장 사이의 거리를 줄이는 편지예요. 한 주에 한 번, 광고 없이, 판단 순서를 돌려드리는 글을 씁니다.

되돌리는 쪽이 아니라 지켜가는 쪽에 서서.

Skinna는 한국에서 처음 시도되는, 광고 없는 시술 매거진입니다. 병원 홍보가 아니라 결정 앞의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. 병원마다 말이 다른 이 판에서, 판단 근거를 하나 더 얹는 것이 전부의 목적이에요.

개별화
최고가 아니라, 내 피부에 맞는 것.
Longevity
되돌리지 않고, 지켜갑니다.
기준 제시자
업계 기준이 아니라, 내가 기준을 세웁니다.

광고 없음 주 1회 시술 분해 매일 진료실 단편